| '김국진♥' 강수지, 결혼생활 공개 "싸운 적 없다" (불타는청춘) |
| 2019. 04.02(화)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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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타는 청춘'의 전체 출연진과 가수 강수지가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일 밤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강수지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 콘서트'의 사전 모임에 MC로서 참석했다.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과 콘서트 관련 기사를 확인했다. 그는 코미디언 김국진과 '치와와 커플'로 이름을 날렸던 과거와는 달리 '김국진 강수지 부부'로 보도된 것을 보고 낯설어했다. 이어 강수지는 모든 출연진들의 관심사인 김국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수지는 김국진과 "아직까지 싸운 적이 없다. 최근에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를 지켜보던 가수 성국은 두 사람이 잘 때 "'이제 자자'라는 말을 건네고 자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수지는 "왜 꼭 같은 시간에 자야 하냐"며 "성국이는 15살 어린 사람하고 (결혼)할 거라서 재워줘야 해"라고 일침을 놓아 모두를 속 시원하게 했다. 한편 가수 장호일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그룹 015B 객원 보컬 출신 김태우를 찾아갔다. 김태우는 과거 015B에서 객원 보컬을 맡았지만 최근에는 목사가 돼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는 반전 근황을 알렸다. 이에 장호일은 "015B의 트러블 메이커였던 태우가 목사가 됐다는 게 믿기 어려웠다"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장호일과 김태우는 지난 1992년 노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녹음했던 녹음실을 함께 찾았다. 오랜만에 녹음실 마이크 앞에 선 김태우는 어색해하면서도 눈가를 적셔 시선을 끌었다.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신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김태우, 장호일의 만남은 2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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