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엔터, 연매협에 송지은 전속계약 분쟁 조정 신청 |
| 2019. 04.01(월)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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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은,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조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지은이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엔터)와 전속계약 분쟁 조정 중이다. 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측은 회원사들에게 송지은과 TS엔터의 분쟁 조정 신청 소식을 전하며 회원사들에 사전 접촉을 금지한다는 통지서를 회람했다. 이날 오후 연매협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TS엔터 측이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에 송지은과의 전속계약 분쟁 조정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TS엔터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7년 일방적인 내용증명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해고, 2년 가까이 갈등을 빚은 끝에 TS엔터의 요청에 따라 연매협 상벌위가 중재에 나선 것이다. 연매협 측은 "현재 운영규칙안에 따라 윤리 심의를 진행 중이다. 지속적으로 상벌위가 열려 논의 중이고, 언제쯤 심의가 마무리될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TS엔터 소속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은 솔로 선언을 하며 지난 1월 해와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개월 만에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한편 시크릿의 다른 멤버 전효성 역시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TS엔터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1심에서 전효성이 승소했으나 TS엔터의 항소로 인해 2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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