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뮤비 촬영, 야외서 6시간 동안 콧물 훌쩍거리며 진행"
2019. 04.01(월) 15:08
엑소 첸
엑소 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엑소의 첸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April, and a flower)' 발매 기념 음감회가 1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5층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 뮤직비디오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첸의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첸은 "이렇게 발라드 장르로 뮤비 촬영을 한 게 처음이었다. 굉장히 추운 날씨에 6시간 동안 야외에서 촬영을 했다. 안무가, 피아니스트분들은 저보다 훨씬 얇은 옷을 입고 몇 시간 동안 콧물을 훌쩍거리며 촬영을 했다. 그럼에도 분위기가 좋았다. 그래도 감기에 걸리실까 봐 내심 걱정을 헀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첸은 "발라드다 보니 감정 전달에 대한 것들이 너무 섬세하게 드러내는 게 어려웠다. 촬영하는 내내 노래만 부르는 모습만 촬영하는데도 어렵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뮤비를 저도 가편집을 어제 받아봤는데 너무 예뻤다. 저 역시 위로받고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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