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눈물 "윤정수 덕에 데뷔, '인생 망했다'고 원망" (아는형님) |
| 2019. 03.30(토)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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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형님, 이희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이희진이 데뷔 이후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이희진, 티아라 출신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날 이희진은 자신이 윤정수 덕에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이희진은 "학창 시절에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다. 공개방송을 보겠다는 친구들을 따라 동대문에 갔는데, 하필 출연진 주차장 옆에 서있다가 윤정수의 눈에 띄었다. 윤정수가 함께 있던 가수 양파 매니저에게 나를 추천했고, 그 매니저가 베이비복스 사장님께 나를 추천해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팀 자체는 굉장히 좋았고 문제도 없었다. 다만 내가 베이비복스가 하는 음악과 맞지 않았고, 여러가지 힘든 점들이 있었다. 20대 후반이 되니 꽃다운 시기에 일만 하고 지냈던 거 같고, 혼자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방송국에서 윤정수를 다시 만났는데, '오빠 때문에 내 인생 망했다'고 말하면서 울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실제로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글썽이기도 해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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