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혁권·조수향 열애설, 침묵 속 이틀째 '뜨거운 감자' [종합] |
| 2019. 03.30(토) 07:40 |
| ||||
![]() |
| 박혁권 조수향 열애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혁권 조수향의 열애설이 이틀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9일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침묵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기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솔직하고 숨김 없는 성격 탓에 지인들에게는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박혁권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2년 간 연인이었다는 보도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20살 나이 차를 극복한 이 커플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박혁권은 1971년생 48세, 조수향은 1991년생 28세다.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박혁권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을 거쳤으나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렵다는 것. 조수향의 경우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끝나 FA 상태이기에 본인에게 입장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사생활을 이유로 말을 아낀 이들이지만, 이들의 지인과 측근을 통해 계속해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져 혼란이 가중됐다. 결국 조수향 박혁권의 이름은 다음 날인 30일 오전까지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 중이다. 박혁권은 1993년 소극장 '산울림' 단원으로 연극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프로듀사' '라스트', 영화 '의형제' '차우' '택시운전사'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안판석 PD 사단에 속해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 출중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가 됐다. 이후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세가지색 판타지 - 생동성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박혁권은 4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조수향은 5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