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 시에스타로 조용한 마을, 차승원·배정남 '당혹'
2019. 03.29(금) 22:11
스페인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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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페인 하숙' 팀이 시에스타로 인해 영업에 난항을 겪었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알베르게 2일 차 영업에 나선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갑작스레 몰린 손님들로 인해 진땀을 뺐다. 이들이 손님으로 예상했던 2, 3명을 넘어서 방이 가득 찰 정도로 손님이 몰린 것이다.

여기에 외국인 손님이 식사를 신청하면서 주방팀은 기존에 준비했던 한국식 메뉴를 변경해 외국인 손님 입맞에 맞춘 맵지 않은 음식을 내놔야 했다.

이에 '차주부' 차승원은 기지를 발휘해 간장 돼지 불고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여전히 음식이 부족한 상황, 재료를 조달해야 했지만 시에스타로 인해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시에스타는 낮잠을 자는 풍습으로, 더운 기후인 지중해 연안 국가와 라틴 문화권의 나라에 주로 있다.

배정남은 시에스타로 마을이 고요한 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고 건물 밖으로 나섰다. 어떻게든 재료를 구해오겠다는 일념으로 식료품 가게를 찾아갔지만 원하는 고기 부위가 없어 낭패를 겪어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스페인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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