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코멘트" 박혁권·조수향, '오락가락' 공식입장 [종합] |
| 2019. 03.29(금)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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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혁권 조수향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혁권 조수향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 확인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9일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솔직하고 숨김 없는 성격 탓에 지인들에게는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다고. 또한 연기라는 공통 분모 덕에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보도였다. 이들의 열애설에 대해 박혁권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을 거쳤으나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배우의 사생활인 터라 확인이 어렵다는 것. 조수향의 경우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끝나 FA 상태이기에 공식입장을 확인할 수 없었다. 1971년생, 48세인 박혁권과 1991년생 28세 조수향은 스무 살 나이 차가 난다. 대중의 이목이 이들의 열애설에 쏠린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세간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끝에 결국 열애설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속사 공식입장 외의 경로를 통해 박혁권과 조수향의 측근의 입장을 빌어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했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혁권 조수향은 각각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국대학교 연극과 출신 배우다. 박혁권은 1993년 소극장 '산울림' 단원으로 연극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프로듀사' '라스트', 영화 '의형제' '차우' '택시운전사'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안판석 PD 사단에 속해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 출중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가 됐다. 이후 영화 '눈길' '궁합' '소공녀',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세가지색 판타지 - 생동성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박혁권은 4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조수향은 5월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이 작품 홍보를 위한 공식석상에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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