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낚시 좋아해 10대 때 혼자 낚시하러 다녔다" (도시어부)
2019. 03.28(목) 17:37
도시어부
도시어부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도시어부' 김조한이 낚시꾼의 면모를 뽐낸다.

28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배우 한다감과 가수 김조한이 출연한다.

앞선 촬영에서 도시어부들은 개우럭(40cm 이상의 씨알이 굵은 우럭)을 낚기 위해 울산으로 떠났다. 도시어부에 두 번 출연한 경험이 있는 한다감은 자신을 "신인배우 한다감"이라고 소개하며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명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내일 조황을 보면 개명을 잘 한 건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낚시광다운 발언을 했다.

또한 R&B의 조상이자 데뷔 27년 차 가수 김조한은 진정한 낚시꾼의 면모를 뽐냈다. 김조한은 "어렸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해서 10대 때는 혼자 낚시하러 다니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멕시코, 캘리포니아, 푸껫 등의 해외에서 낚시를 해본 경험이 있다"며 본인이 모태 낚시꾼임을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믿지 못하는 눈치를 보이자 김조한은 본인이 잡았던 물고기 인증샷까지 보여주며 프로 낚시꾼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조한이 자신의 개인 낚시 장비를 가득 챙겨 오는 열정을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가 "조한이 낚시하는데 우리가 따라가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채널A]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조한 | 도시어부 | 한은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