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보성 패배, 자리 끝까지 지키는 '의리' [종합] |
| 2019. 03.28(목)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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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보성이 대결에 졌음에도 자리를 지키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들과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4단계 문제에서는 조선시대 전문 오이 서리꾼 동물을 맞혀야 했다. 긴 시간 동안 김보성을 포함해 패널들도 아리송해 하자 제작진은 버즈의 '가시'를 힌트로 줬다. 제작진의 힌트 투척에도 원곡자 민경훈은 전혀 모르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해당 문제의 답은 김숙이 맞혔고, 민경훈은 그제야 "그래서 가시"라고 말해 허당기를 발산했다. 패널들과 김보성의 도전은 계속됐다. 5단계 문제로 '좀비'의 스펠링을 맞힌 이들은 야식을 먹었다. 야식으로는 매운 떡볶이와 달걀찜이 배달됐다. 김보성은 그의 시그니처 멘트인 '의리'를 외치며 떡볶이만 연신 먹었다. 이 모습을 본 김용만은 김보성에게 "떡볶이만 먹지 말고 치즈도 먹어봐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보성은 "나는 매운 거 외엔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보성은 떡볶이를 먹다가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김용만이 김보성에게 "달걀찜도 매우니까 먹는 것"이라고 하자 김보성은 달걀찜을 한입 먹더니 본격적으로 달걀찜만 먹어 김용만을 폭소케 했다. 7단계 문제에서는 김보성이 송은이, 김숙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문제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7단계에서는 '달려라 하니'의 오프닝 장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를 들은 송은이, 김숙, 정형돈은 오프닝 가사를 차근차근 떠올리며 불러보는 반면, 김보성은 이들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한 소절도 부르지 못해 정형돈으로부터 "이 노래 모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특히 김보성은 USB의 약자가 무엇인지 묻는 마지막 10단계 문제를 앞두고 크게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 송은이를 당황케 했다. 김보성은 자신이 속한 팀이 상대방보다 뒤처지자 아예 팔짱을 끼고 문제를 푸는 패널들의 모습을 지켜봐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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