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네 반찬' 홍윤화, 김수미도 반하게 만든 '애교 만점' 매력 [종합] |
| 2019. 03.27(수)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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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코미디언 홍윤화가 배우 김수미도 반할 만큼 딸 같은 매력을 뽐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은 홍윤화를 반기면서 새 신부가 된 것을 축하해줬다. 홍윤화는 "결혼한 지 5개월 정도 됐다"며 "아침마다 직접 반찬을 만들어 신랑을 챙겨주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홍윤화는 김수미에게 "맛이 없지는 않은데, 뭘 더 넣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을 해봐도 뭔지 모르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수미는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간을 못 보면 의미가 없다"며 "조기매운탕을 끓여볼 테니 간을 보는 법을 배워봐라"고 말했다. 김수미가 조기매운탕을 만들기 시작하자 홍윤화는 김수미에게 "표고버섯밥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바로 표고버섯밥을 짓기 시작했다.김수미는 간장과 고주창 등을 넣어 조기매운탕의 국물을 서서히 완성해갔다. 김수미는 홍윤화를 불러 "간을 봐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김수미의 눈치를 보며 "조금 싱거운 것 같다. 아닌 것 같기도 하고"라며 말을 아꼈다. 홍윤화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간을 볼 때도 "싱겁다"를 연발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윤화 씨가 짜게 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수미의 눈빛에 홍윤화는 "그런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매운탕과 밥이 완성되자 홍윤화는 김수미에게 "표고버섯 밥에 달래를 올려주시면 안되냐"고 애교 담긴 목소리로 물었다. 홍윤화의 애교에 기분이 좋아진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얼른 달래 사와라"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메뉴인 닭갈비를 먹을 때 땀을 흘리는 홍윤화를 위해 제작진은 그에게 사이다를 줬다. 홍윤화는 김수미에게 "제가 맛있게 따 보겠다"며 앉은자리에서 사이다 6병을 시원하게 따내 김수미의 마음을 저격했다. 홍윤화는 방송 내내 김수미의 옆에 찰싹 붙어서 딸 같은 모습을 보여 김수미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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