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홍윤화, "간 맞아?" 김수미 물음에 긴장
2019. 03.27(수) 21:03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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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코미디언 홍윤화가 조기매운탕의 간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조기매운탕과 표고버섯밥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윤화는 김수미에게 "간을 보는 법을 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수미는 "조기매운탕을 끓여볼 테니 간을 보는 법을 배워봐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조기매운탕 끓이기에 돌입했고, 간장과 고추장 등을 넣어 서서히 국물을 완성해갔다.

김수미는 홍윤화를 불러 "간을 봐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김수미의 눈치를 보며 "조금 싱거운 것 같다. 아닌 것 같기도 하고"라며 말을 아꼈다.

홍윤화는 두 번째 간을 볼 때도 "싱겁다"고 말했다. 홍윤화의 마음을 눈치챈 장동민이 "편하게 얘기해라"고 말하자, 홍윤화는 세 번째 간을 봤을 때 "싱겁다"를 연발했다.

이에 김수미는 "윤화 씨가 짜게 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수미의 눈빛에 홍윤화는 "그런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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