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빠진 '현지먹' 미국편, 4월 18일 첫 방송 |
| 2019. 03.26(화)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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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에서 먹힐까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이 첫 방송 날짜를 확정했다.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 측은 "'현지에서 먹힐까?'의 미국 편이 4월 18일 밤 11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미국에서 짜장면 팔기, 켄터키의 나라에 양념 치킨 팔기, 핫도그의 나라에 K 핫도그 팔기 등 재미난 콘셉트들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즌은 셰프 이연복의 미국 도전기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연복의 실력이 과연 미국에서도 통할지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 편과 중국 편에 이어 미국 편의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는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은 이연복 셰프의 확장판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도전해봤다"며 "이연복 셰프의 주 무기인 한국식 중화요리는 물론 이연복 버전의 친숙한 음식들이 과연 미국 사람들의 입맛도 사로잡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에는 이연복 외에 그룹 신화 멤버 에릭 이민우, 가수 존박, 코미디언 허경환과 함께 가수 정준영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준영은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및 영상 유포 혐의로 하차했다. 그의 흔적이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완전히 삭제됐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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