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 씨제스와 전속계약, 최민식·설경구·박성웅 '한솥밥' |
| 2019. 03.26(화)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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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연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최민식 설경구 등 유명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차지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측은 "차지연이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차지연은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을 시작으로 '드림걸즈' '몬테크리스토 백작' '서편제' '아이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어 '레베카' '마타하리' '마리앙투아네트' '위키드' 등에서 파워풀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1월 '광화문연가'에서 첫 혼성 캐스팅 도전에 성공했으며, 최근 막을 내린 '더 데빌'에서도 여배우 최초로 엑스(X) 역을 맡아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냈다. 이어 엑스-화이트, 엑스 블랙(X-White, X-Black)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차지연은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도 가왕 캣츠걸로 활약, 5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등 대중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차지연은 28일 뮤지컬 '호프'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5월 재연을 앞두고 있는 '안나 카레니나'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간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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