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김종국이 안아올리자 "나 날았다" [종합]
2019. 03.24(일) 18:31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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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런닝맨'에서 출연진들이 범인을 찾는 가운데 김종국이 전소민과 남매 케미를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들이 조연출을 아웃시킨 범인을 찾으며 방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출연진들은 다양한 문제를 풀며 식당, 밀실 등 여러 장소를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밀실에 있던 유재석 팀은 지석진이 금고를 열수 있다는 힌트를 얻었다. 이 말을 들은 지석진은 자신이 예상하는 숫자를 입력했다. 금고가 열리자 지석진은 "내 생년월일을 눌렀는데 열렸다"며 크게 기뻐했다. 금고 안에는 노트북이 들어있었다.

하하가 속한 팀은 송지효가 힌트를 들고 있음을 알았다. 이에 전소민은 송지효에 "언니 주민번호 앞자리가 뭐냐"고 물었다. 송지효는 금고에 와서 자신의 생년월일을 직접 입력했고, 금고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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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은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 천장에는 형형색색의 풍선이 달려있었다. 풍선을 터트리며 정해진 양만큼 칼로리를 소비해야한다는 것을 안 출연진들은 헬멧을 착용하며 미션 수행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광수는 특유의 큰 키를 이용해 쉽게 풍선을 터트렸다. 이광수가 계속해서 풍선을 터트리자 출연진들은 이광수의 팔을 잡으며 그를 도왔다. 김종국은 풍선을 터뜨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전소민을 번쩍 들어 안아올려줬다. 이에 전소민은 "나 날았다"며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카페 방탈출 게임을 진행하던 유재석과 송지효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고삼차 아이스크림을 먹을 사람을 결정했다. 그동안 '런닝맨'에서 계속해서 패배를 해 왔던 또 송지효에게 패배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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