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영애17' 라미란, 동생 박수아 사수 대작전 |
| 2019. 03.21(목)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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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영애17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박수아 사수작전이 펼쳐진다. 21일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7'(극본 한설희·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17') 제작진은 22일 방송될 예정인 7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직서를 내고 떠난 나수아(박수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라미란(라미란)과 낙원사 식구들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담겼다. 정지순과 김혁규를 째려보고 있는 라미란과 억울한 표정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정지순(정지순)과 김혁규(고세원)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동안 낙원사를 휘젓고 다녔던 라미란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립스틱도 바르지 않은 채 나수아의 빈자리를 보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있는 라미란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윤 차장(윤서현)이 자신에게 자장면을 내미는 라미란을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낙원사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막영애' 7회에서는 라미란과 낙원사 식구들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나수아가 사직서를 냈다는 사실을 정보석(정보석)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라미란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나수아의 횡령 전과를 알게 된 낙원사 식구들의 오해가 그려졌다. 나수아가 누명을 쓴 사실을 모르는 낙원사 식구들은 모든 일에 나수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라미란의 동생임을 밝힐 수 없었던 나수아는 "내 잘못이다"며 낙원사를 떠났다. 나수아를 추궁했던 정지순과 김혁규에게 화가 난 라미란은 나수아가 친동생임을 밝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나수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라미란과 낙원사 식구들의 못 말리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불러올 것"이라며 "라미란의 바람대로 나수아가 무사히 낙원사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막영애17' 7회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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