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김성주·조보아, 도시락집 어벤져스 (ft. 톳김밥) [종합]
2019. 03.21(목) 00:22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방송인 김성주, 배우 조보아,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힘을 합쳐 도시락집에 조력을 보탰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도시락집은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메뉴를 전폭 수정한 뒤, 첫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백종원은 톳 김밥, 돌미역 라면 등을 이곳 신메뉴로 생성했다. 여기에 맛있는 유부를 집어넣어 김밥 퀄리티를 높였다.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은 머리를 맞대고 톳 김밥 작명에 골몰하기도 했다. 조보아는 너무 맛있다는 의미에서 눈물을 흘리는 형상을 본딴 ‘TOT’ 김밥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톳이라는 소리와 맛있다는 울음의 의미가 중첩된 작명이었다.

돌미역 라면의 작명도 중요했다. 김성주는 거미새 라면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착안해냈다.

식당이 오픈하자 다양한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톳김밥과 돌미역라면이 손님들 앞에 첫 선을 보였고, 학생 손님들 역시 요리의 퀄리티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백종원의 천재적인 요리 노하우와 김성주, 조보아의 작명 센스가 한데 어우러져 빛을 발한 도시락집의 변신이었다.

한편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역시 백종원이 아는 명인의 도움을 받아, 퀄리티 높은 곤드레 옥수수밥 정식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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