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역시 소름 유발자 |
| 2019. 03.20(수)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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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름 유발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시 김병철이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첫 방송 1, 2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후반부, 망나니 재벌가 후계자 이재환을 타깃으로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하려는 나이제의 면접 과정이 그려졌다. 이곳 교도소 의료과장 선민식은 그런 나이제를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딱 한 마디를 던졌다. “그런데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요?”. 배우 김병철은 앞서 드라마 ‘도깨비’에서 원혼 역으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한 전례가 있다. 이날 역시 그는 단 한 마디 대사도 고풍스럽고 공포스러운 톤으로 소화하며 브라운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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