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병 조작하는 의사 남궁민, 전례없는 주인공
2019. 03.20(수) 22:34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첫방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 장현성 이준혁 이민영 배윤경 이용준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교도소 내 병을 조작하는 의사의 탄생, 이례적인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 1, 2회에서는 외과 에이스 의사 출신이며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부임한 나이제(남궁민)와 한소금(권나라), 선민식(김병철), 이재준(최원영), 이재인(이다인), 이재환(박은석), 오정희(김정난), 정의식(장현성), 고영철(이준혁), 복혜수(이민영), 정세진(배윤경), 현재민(이용준)을 둘러싼 메디컬 교도소 서스펜스가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문제의 VIP 여자 죄수 오정희를 만나 병을 조작하려는 계획을 브리핑했다. 이제는 그를 교도소 바깥으로 빼내려는 청탁을 받고 움직인 것이다.

최고의 전문 외과의 나이제는 정희에게 “간암 치료를 받던 중에 희귀병 판코니 빈혈증세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작하자”고 말했다

나이제 조언대로 정희는 몸을 일부러 망가뜨렸다. 이제는 그런 정희에게 약을 먹였고, 심정지가 와야 이곳을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이 멈춘다면 살려내겠다고 자부할 정도로 실력이 남다른 그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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