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고아라, 정일우 입맞춤 속내 눈치챘다 [TV온에어]
2019. 03.20(수) 06:05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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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고아라가 정일우 마음을 알아챘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23, 24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연잉군은 자신의 ‘여자 사람 친구’인 초홍에게 얼굴을 붉힌 채 은근한 고민을 토로했다. 초홍은 여지를 연모하고 있는 연잉군의 마음을 알았기에 부끄러워하는 연잉군은 은근히 놀렸다.

연잉군은 앞서 여지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키스를 시도했다. 연잉군의 이 같은 고백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여지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지는 친구에게 어떤 남자가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고 고백하며, 어떤 뜻이냐고 질문했다. 여지는 “혹시 남녀상열지사냐”라며 연잉군이 자신을 여자로 봤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평소 씩씩하고 늠름해 마치 소년 같은 면모를 과시하던 여지는, 그제서 얼굴을 붉히며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눈치였다. 이처럼 러브라인이 증폭되는 현재, 연잉군과 여지는 서로의 진심에 가 닿아 혼란 속에서도 연인 사이로 거듭날 수 있을까.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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