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박훈, 천윤영에 흔들려 정일우 외면할까 |
| 2019. 03.19(화)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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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박훈이 천윤영에게 마음이 흔들려 정일우를 외면할까.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23, 24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밀풍군 이탄의 아내로 살아가는 천윤영은 과거 남자였던 달문에게 애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윤영은 이탄이 왕이 돼야만 자신이 살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과거의 애인인 달문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 윤영은 달문에게, 달문을 버리고 비단을 두르고 살게 됐다며 악에 받쳐 소리를 질렀다. 이도 잠시, 윤영은 “밀풍군이 왕이 돼야 살 수 있다. 도와달라. 제발”이라며 비굴하게 달문에게 매달리고 또 매달렸다. 달문은 이러한 윤영의 매달림에 마음이 흔들리는 눈치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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