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박남정, 후배 최승민 웨딩마치에 '특급 축하'
2019. 03.19(화) 21:39
사람이 좋다, 박남정
사람이 좋다, 박남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박남정의 삶이 그려졌다.

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는 54세 댄스 가수가 된 박남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남정은 무대에 서기 위해 정장을 차려 입고 집을 나섰다. 하지만 무대의 진짜 주인공은 그룹 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이었다. 최승민이 늦깎이 새신랑이 되는 날이었던 것이다.

후배인 최승민은 "예전에 한 동네에 살았다. 등산도 같이하고 그때부터 친분이 생겼다"며 박남정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박남정은 축가를 선물하며 최승민 커플의 행복을 빌었다.

박남정은 "저 기억하시죠? 저도 올해 결혼 20주년이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재치 있게 축하 멘트를 이어갔다. 20년 차 결혼 선배의 조언에 최승민 부부는 감사의 눈빛을 보냈고, 박남정은 '사랑의 서약'을 부르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하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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