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아이들 위해 밀가루·유제품 포기”
2019. 03.18(월) 23:46
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이말년 샘킴 김성주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주호민 이말년 샘킴 김성주 안정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의 냉장고는 아이들을 위한 ‘부성애’로 요약될 수 있을까.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 진행과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 출연 아래 샘킴, 김풍, 미카엘, 이연복, 정호영, 레이먼킴, 유현수 등의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주호민은 유제품, 밀가루 등이 들어간 까르보나라를 언급하며, 아이들을 위해 과감히 포기한 메뉴라는 비화를 전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아버지로 살아왔기 때문이었다.

이어 공개된 주호민 집안의 냉장고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으로 가득했다. 고단백질의 밀웜으로 만든 파우더를 비롯해, 밀가루 아닌 쌀빵가루, 우유를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아몬드 밀크용 가루 등이 즐비했다.

이에 셰프들 역시, 다른 셀러브리티와는 다소 다른 주호민 집안의 식재료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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