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윤복희·손숙, 김혜자 친구로 특별출연
2019. 03.18(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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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눈이 부시게'에서 가수 윤복희와 배우 손숙이 특별출연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11화에서는 가수 윤복희와 배우 손숙이 특별출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 윤복희와 손숙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김혜자(김혜자)의 병문안을 왔다. 김헤자는 요양병원에 병문안을 온 친구들을 보고 반가운 듯 활짝 웃어 보였다.

김혜자는 병실을 찾아준 윤복희에게 "복희는 아직도 예쁘다. 여전히 예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텔레비전을 켜도 복희 너가 안 나와"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자의 말에 윤복희는 "아쉬웠구나. 그럼 내가 지금 라이브로 불러줄게"라고 말하며 앉은 자리에서 '봄날은 간다'를 열창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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