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측 "'故 장자연 리스트' 관련, 입장 없다"
2019. 03.18(월) 16:45
배우 이미숙
배우 이미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미숙 측이 '장자연 문건'과 관련한 논란에 침묵을 지켰다.

18일 이미숙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드릴 말씀이 없다. 밝힐 수 있는 입장이 없다"고 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도 없다며 조심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故 장자연, 이미숙의 연관 관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미숙이 故 장자연이 유서로 남긴 '장자연 강제 성접대 주장 문건'(이하 장자연 리스트)과 관련, 문건의 존재에 대해 몰랐다는 진술을 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과거 사건 발생 당시 이미숙은 "장자연도 모르고, 문건의 존재도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한편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는 유튜브 고발뉴스에 출연, 이미숙의 매니저가 과거 이미숙 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해 장자연 스캔들 문건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선배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이미숙은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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