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유이X이장우 우여곡절 끝에 재결합 (종영) [종합] |
| 2019. 03.17(일)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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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와 유이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만났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마지막 회에서는 왕대륙(이장우)과 김도란(유이)이 재결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풍(송원석)은 강수일(최수종)과 김도란(유이)이 있는 제과점에 방문했다. 이태풍은 김도란에게 "첫 취직 기념으로 영화 보여주겠다"며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가자"고 제안했다. 강수일은 김도란에게 "태풍이가 뭐라고 했냐"고 물었고, 김도란은 "영화보자고 했다"고 답했다. 이에 강수일은 "태풍이 좋은 애인 것 같다. 다들 나한테 손가락질 할 때 싸워줬던 애다"며 "그 애라면 너가 무슨 일을 겪든 넌 지켜줄거다. 같이 이야기 나누며 친해져 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도란은 "알겠다"며 수긍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이태풍과의 약속 자리에서 과거 왕대륙(이장우)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왕대륙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대륙은 이태풍과 저녁을 먹고 온 김도란에게 합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왕대륙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왕대륙은 돌아서고, 김도란은 뒤늦게 왕대륙을 따라갔지만 왕대륙은 이미 자리를 떠나고 없었다.
다음 날 미스조(황효은)는 대문 앞에 쓰러져 있던 왕대륙을 발견했다. 이에 가족들을 불렀고, 놀란 가족들은 왕대륙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다행히 의식을 차린 왕대륙에게 오은영은 "미안하다. 너네 반대해서 미안하다"라고 거듭 말하며 오열했다. 이어 오은영은 김도란에게 전화해 "한 번만 병원으로 와달라"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강수일(최수종)은 김도란을 말리며 "내가 대신 나갈테니 나가지 말라"라고 경고한다. 오은영은 강수일에게 "둘이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며 사과했지만, 오은영의 사과에도 강수일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이태풍은 또 한 번 김도란과 저녁식사를 했고, 김도란은 식사 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김도란은 왕대륙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듯 이태풍에게 "태풍씨 미안하다. 나 대륙씨 못 잊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태풍은 "도란씨 마음 이해한다"며 김도란을 향한 마음을 포기했다. 왕대륙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당분간 해외로 떠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불안한 마음을 느낀 장다야(윤진이)는 제과점에 찾아와 김도란에게 "대륙오빠가 내일 비행기로 떠난다. 대륙오빠 좀 잡아달라"며 부탁했다. 강수일과 김도란은 재차 부탁하는 오은영과 장다야의 말에 흔들렸고, 결국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아빠 나 대륙 씨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대륙 씨한테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일 또한 왕씨 집안을 받아들인 듯 "너 마음가는 대로 하라"며 두 사람의 재결합을 허락했다. 김도란은 곧장 공항으로 달려갔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마주했고, 서로 포옹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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