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신부' 공현주, 결혼식 사진 공개 "예쁘게 잘 살겠다" [공식입장]
2019. 03.17(일) 15:31
공현주
공현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3월의 신부'가 된 배우 공현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현주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일반인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을 마친 공현주는 17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아름다운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순백의 미를 보여줬다.

공현주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했다.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감사하며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공현주는 드라마 '올인'을 시작으로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및 MC 진행까지 도맡으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공현주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공현주 씨의 소속사 젤리피쉬입니다.
지난 16일 진행된 공현주 씨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현주 씨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을 비롯하여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하객들의 진심 어린 축복과 응원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공현주 씨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많이 행복했다.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세심하게 마음 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감사하며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시 한 번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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