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참견시점' 유재환 공황장애, 절친 매니저 있어 안전했다 [TV온에어] |
| 2019. 03.17(일) 06:48 |
| ||||
![]() |
| 유재환 매니저 유재환 공황장애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유재환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매니저의 섬세한 손길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16년 지기 죽마고우 매니저와 유재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환은 라디오 녹음이 끝나자 이상 증세를 보였다. 표정부터가 심히 불편해 보이는 가운데, 매니저는 다급히 유재환을 살폈다. 매니저는 "재환이가 공황장애가 있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갑작스럽게 긴장한 적이 많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오랫동안 봐도 절친답게 유재환을 살뜰히 챙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재환이랑 오래 알고 지내서 그런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상한 느낌이 들면 바로 약을 챙겨주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자신의 증상에 대해 유재환은 "가슴속에 있는 냄비 뚜겅을 열었을 때, 안 끓는 냄비는 없다더라. 다들 저마다 사정들이 있는데, 저는 유독 많이 끓는 냄비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 일을 하는 게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재환에 대해 양세형은 "댓글을 많이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고, 유재환은 "다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세형은 "저는 피하려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 안 한 지가 1년이 넘었다. 그러니까 세상 행복하다. 내가 하는 일이 너무 감사하고, 못 느꼈던 행복들이 보이고, 너무 좋더라. 포털 메인에 제 기사가 떠 있어도 안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엄청 본다. 맨날 운다"고 말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