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제보자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 |
| 2019. 03.17(일)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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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몽키뮤지엄 사단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버닝썬 게이트를 파헤친다. 17일 밤 방송된 SBS 저널리즘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다음주 예고에서는 지난 3개월 간의 취재를 거친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을 예고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게이트와 승리, 쏟아지는 정보 속 숨은 본질이 따로 있음을 강조했다. 2018년 11월 24일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의 최초 폭행자는 VVIP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제보자는 "승리보다는 00이 그놈을 조사해야 한다. 아주 나쁜 놈이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1월 3일 폭행 피해자 김상교와도 만남을 가졌다. 특히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관계도 파헤칠 예정. 버닝썬 전 직원은 "경찰에 사건 접수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강남경찰서 분이었고, 관비는 그의 부인 통장에 넣어 드렸다"는 발언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버닝썬의 실질적 소유주는 누구라고 보면 되냐"라는 질문에 한 관계자는 "호텔이 제일 크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들이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은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사옥도 찾았다. 제작진은 승리에게서 온 "누구시죠"라는 문자도 보여줬다. 누군가는 "언론에서 나온 내용과 일치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 다음 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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