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왕' 류진, 이혜선 몰래 사온 컴퓨터 조립 완성 (모던패밀리)
2019. 03.16(토) 00:38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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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모던 패밀리'에서 배우 류진이 아내인 배우 이혜선 몰래 사온 컴퓨터를 조립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류진 이혜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진은 아내 몰래 조립식 컴퓨터를 구매했다. 류진은 밤샘 작업을 하며 조립식 컴퓨터를 제작했다. 그는 카메라에 컴퓨터를 비추며 "작업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립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류진은 이전 방송에서도 자신만의 골방에서 드론이나 블록 등 각종 제품을 만들며 조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코미디언 박성광은 "빌 게이츠 같다"며 감탄했다. 이틀 연속 컴퓨터를 조립하던 류진은 초췌한 모습으로 가끔씩 카메라에 인사를 건넸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류진이 컴퓨터를 완성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류진은 "집사람이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아서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허락해서 설치를 한 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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