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황금폰' 제출…"솔직하게 모든 것 말씀드렸다" |
| 2019. 03.15(금)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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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가수 정준영이 '황금폰'을 제출했다. 15일 경찰은 정준영에게 휴대폰을 제출받아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제출한 휴대폰은 총 3대다. 여기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가수 지코가 언급한, 일명 '황금폰'과 2주 전에 교체한 최신폰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정준영의 '황금폰'과 관련해 "정식으로 쓰는 휴대폰이 아니다. 비상사태에 쓰는 폰인데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사람의 연락처가 들어있다"고 말한 바 있다. '황금폰' 논란이 불거지자 13일 지코는 개인 SNS를 통해 "내가 언급했던 휴대폰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은 21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15일 아침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준영은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을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씀드렸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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