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앤 메리 체인, 5월 '첫' 내한 공연으로 韓팬 만난다
2019. 03.14(목)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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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스코틀랜드 출신 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오는 5월, 첫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공연을 주최하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14일 "노이즈 록과 슈게이징 사운드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5월 17일, 단독 공연으로 데뷔 이후 처음 한국을 찾는다"고 전했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은 1983년, 짐 리드(보컬/기타)와 윌리엄 리드(기타/보컬)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그룹이다.

1985년에 낸 첫 정규 앨범 '사이코캔디(Psychocandy)'은 전통적인 팝 멜로디에 노이즈와 기타 피드백을 조합한 음악 스타일로 이후 슈게이징 사운드와 얼터너티브 록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친 획기적인 리코딩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 번째 싱글로 발표됐던 '저스트 라이크 허니(Just Like Honey)'는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엔딩 장면에 사용돼 화제가 됐다.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은 이번 공연에서 '저스트 라이크 허니' '섬 캔디 토킹S(ome Candy Talking)' '에이프릴 스카이스(April Skies)', '파 곤 앤 아웃(Far Gone and Out)' 등 노이즈 록을 대표하는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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