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MF' 백미현·가시내들, 심장 울리는 웅장한 하모니
2019. 03.13(수) 20:00
2019 K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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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2019 KSMF' 가수 백미현과 그룹 가시내들이 웅장하면서 가슴울 울리는 하모니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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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이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방송인 이휘재, 배우 박하나가 MC를 맡았다.

이날 태진아, 해바라기, 조항조, 전영록, 임수정, 최성수, 조덕배, 신계행, 이규석, 양수경, 백미현, 유리상자, 진성, 백지영, 김소현, 손준호, 박상철, 이루, 성은, 티노, 이상, 홍진영, 서제이, 알리, 창민, 강남, 김수찬, 지원이, 유성은 등이 출연해 '2019 KSMF' 무대를 빛냈다.

이 가운데 이날 백미현과 가시내들은 ‘난 바람 넌 눈물’로 세대를 뛰어 넘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가시내들 멤버들은 28일 진행된 오디션 '블루 펄 인 더 케이소울(Blue Pearl in the K-Soul)'에서 선발된 가창능력자다.

김찬영, 김다영, 윤재희, 이보림으로 이뤄진 가시내들 멤버들은 전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이다. 이들은 MC스나이퍼의 공연 코러스와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백미현은 지난 1988년 가수 신현대와 부른 듀엣곡 '난 바람 넌 눈물'로 데뷔했다. 풍부한 성량과 유쾌한 말솜씨로 각종 행사와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소통중이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한국 대중가요의 뿌리 격 장르들을 소개, '신한류'를 기대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2019 KSMF'는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며 티브이데일리와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투데이, 패션 연예 매체 더셀럽과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BS funE를 통해 23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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