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맞춤' 펀치, 상처 준 산들 뿌리치고 딘딘 '선택' [TV 온에어] |
| 2019. 03.13(수)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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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입맞춤'에서 펀치가 두 남자를 두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에서 남여 게스트들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있는 보이스를 선보였다. 김종국과 소유가 MC를 맡았다. 이날 남자 게스트로는 산들, 남태현, 최정훈, 손태진, 딘딘이 여자 게스트로는 송소희, 문별, 펀치가 출연했다. 1차 경합에서는 산들과 문별, 소유와 최정훈, 송소희와 남태현, 손태진과 펀치 그리고 딘딘이 짝을 이뤘다. 1차 경합이 끝난 후 남자 게스트들은 한 방에 다같이 들어와 여자 게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산들은 "긴장하면서 봤다. 담이 왔다"고 입을 뗐다. 남태현도 "송소희의 목소리에 놀랐다. 1절은 발라드처럼 부르다가 2절에서는 국악 버전으로 부른다"며 감탄했다. 다른 남자 파트너들도 마찬가지로 여자 게스트들이 서로가 생각지 못한 보이스를 가지고 노래를 해 색다른 모습을 봤다는 반응을 보였다. 1차 경합이 끝난 후, 파트너를 바꾸는 시간이 주어졌다. 소유는 남태현을 불러냈고 손태진 또한 소유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소유는 남태현을 선택했다. 남태현 또한 소유를 파트너로 마음에 두고 있었다. 송소희는 손태진을 선택했으며, 문별은 자신과 동갑내기인 최정훈과 짝이 됐다. 짝을 이룬 게스트들은 '2차 경합' 연습에 돌입했다.
여자 게스트들 중 펀치가 마지막으로 남아 남자 파트너를 선정했다. 펀치는 이런 상황이 처음인 듯 "어떻게 해"를 연발하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파트너들 중에서는 딘딘과 산들이 여자 게스트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마지막으로 남게 됐다. 혹여나 선택을 받지 못할까 마음이 급해진 두 남자는 펀치가 선택하러 거실에 나오자 부리나케 달려갔다. 산들은 1차 경합 때 펀치의 선제안에 문별을 선택했었다. 이에 딘딘은 고민하는 펀치에게 "상처 준 사람과 파트너 할래요, 아님 저랑 더 많은 추억 쌓으실래요"라며 어필했다. 펀치는 딘딘을 선택했고, 혼자 남겨진 산들은 깜짝 파트너 이홍기와 2차 경합을 위한 연습을 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입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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