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남편 윤승호, 재혼 13년 차 "가족 모이니 축복" (사람이좋다) |
| 2019. 03.12(화)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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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코미디언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 두 딸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다. 1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는 김미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 가족은 남편 윤승호가 아이들을 가르치던 대학이 있는 미국 뉴올리언스로 향했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두 딸과 헤어져 산 지 11년, 가족이 이렇게 함께 뭉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김미화 가족들은 명승지를 찾아가는 대신 아버지의 대학에서 과거 아버지의 흔적을 찾았고, 함께 요리를 배우며 아이들과 함께했다. 이미 훌쩍 커버린 아이들은 김미화 부부가 모르는 새로운 모습을 계속해 보여줬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는 "결혼한 게 13년 전이다. 바로 다음 해에, 중학생 두 딸을 미국을 보냈으니 같이 실제로 산 적은 없었다"며 "가족이 모여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함께 있는 것이 하루하루 좋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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