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사과 없는 귀국길…경찰 임의동행 없었다 |
| 2019. 03.12(화)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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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귀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귀국했다.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정준영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정준영은 1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준영은 11일 SBS 보도를 통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이를 그룹 빅뱅 승리 등 지인들이 포함된 카카오톡 메신저에 유포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만 10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준영의 귀국길에 전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입국장을 빠져 나온 정준영은 취재진의 카메라 앞을 묵묵부답으로 피해갔다. 캡모자를 깊이 눌러 쓴 채 고개를 숙이고 카메라 앞을 지난 정준영은 피해자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기자들의 질문을 회피한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사과도, 입장 발표도 없는 철저한 무응답이었다. 이날 정준영은 경찰의 임의동행 없이 귀가했다.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경찰은 정준영의 출국금지 처분을 내린 한편 조만간 정준영을 소환해 해당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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