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세 자녀+러브하우스 '공개'
2019. 03.12(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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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일상을 공개 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상현,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첫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집에서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윤상현은 "김포로 이사를 왔다"며 "아이들 때문에 녹화하러 가기가 힘들다"고 웃었다.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는 작사가다. 글 쓰는 재주가 남다른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메이비는 남편에 대해 "저랑 정반대의 사람이다. 전 고민이 많고 섬세한데 남편은 단순하고 심플한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윤상현은 3층짜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집을 짓고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어릴 때 집이 가난해서 친구들을 한 번도 데리고 오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집을 짓고 사는 게 꿈이었다"고 전했다. 윤상현의 꿈대로 만들어진 부부의 집은 아늑하고 깔끔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5년차에 아이 셋을 두고 있었다. 메이비는 "결혼 50개월 중 30개월이 임신 중이었다"고 고백하기도. 딸 나겸, 나온양 그리고 얼마 전 세상에 태어난 아들 희성까지 이날 방송에서 삼남매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삼남매를 챙기는 데 능수능란한 윤상현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부모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윤상현, 메이비는 "우리 둘의 시간을 욕심 낸 적이 없다", "세 아이를 책임질 사람이 엄마, 아빠밖에 없지 않냐" 등의 말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쉴 틈 없는 육아에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모습이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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