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 의혹, '1박2일' '짠내투어' '현지먹3' 비상 |
| 2019. 03.11(월)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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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 1박2일 짠내투어 현지먹3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정준영이 불법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정준영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과 tvN '짠내투어'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그러나 해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하차를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1박2일' 측과 '짠내투어' 측은 "사실 확인 후 공식입장을 전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정준영은 미국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촬영 중이다. 촬영 분량을 확보했다면 통편집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이처럼 정준영은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여러 프로그램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과연 추후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시선이 쏠린다.
이날 SBS 뉴스는 정준영이 빅뱅 승리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방에 속해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입수된 자료는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분량으로써 정준영은 친구에게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성관계 장면을 몰래 찍은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정준영은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부위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동료 연예인과 공유하는가 하면, 잠이 든 여성의 사진 등을 유명 가수가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 수시로 올리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 기간에 정준영의 불법 촬영과 유포로 피해를 본 여성은 무려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송선미 기자, SBS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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