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아빠본색' MC 합류, 김구라 "시청률 경신될 것" |
| 2019. 03.11(월)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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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 합류한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 배우 소유진이 메인 MC로 전격 합류해 김구라와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7월 첫 선을 보인 '아빠본색'은 그동안 예능에서 다루지 않았던 아빠들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아빠본색'은 3년만에 대대적인 개편을 하면서 아빠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더욱 폭 넓게 담을 예정이다. 제목 역시 서로를 이해하고 삶의 방식을 공감한다는 취지의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으로 새 단장한다. 새로운 MC로 합류하게 된 소유진은 배우이기 이전에 세 아이의 엄마와 아내로서 폭넓은 시각으로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자녀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으며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높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소유진은 "이렇게 편하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녹화가 아닌 수다를 떨러 나온 느낌이다"라며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구라는 "내가 세운 '아빠본색' 첫 방송 시청률이 아직 깨지지 않고 있는데, 소유진씨로 인해 시청률이 경신될 것 같다"고 말하며 소유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구라와 소유진 메인 MC로 나서는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은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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