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덕화 "낚시 미끼 값 정도 벌고 있다"
2019. 03.11(월)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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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이덕화가 수입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1인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DJ 박명수는 이덕화에게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덕화는 "내가 작품 속 주인공을 하던 나이에는 출연료에서 2등을 해본 적이 없다"며 "늘 1등을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덕화는 "지금도 주인공을 맡는 배우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번다"며 "내가 나이가 들고 주요 배역에서 밀려나니 지금은 낚시 미끼 값 정도만 벌고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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