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슈돌' 첫 출연에 실검장악 '화제'
2019. 03.11(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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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장범준♥송승아 부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송승아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과 탤런트 송승아 부부의 첫 출연이 전파를 탔다. 장범준은 최연소 아빠로 합류하게 됐다.

장범준과 송승아 부부는 지난 주 1분 남짓한 예고편에서 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장범준과 송승아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르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송승아는 "내 기타 선생님이 그냥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해줬다"고 말했고, 장범준은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소개받았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첫 만남을 떠올리며 "아내가 당시 힐을 안 신고 왔다. 그런데서 약간 인간의 됨됨이를 느꼈다. 뭔가 나를 배려해준 게 아닌가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송승아는 "나 오빠 키 몰랐는데?"라고 말하며 "이성을 만나기보다는 그냥 좋은 오빠 만나러 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승아는 "두 번째 만났을 때 남편이 사귀자고 했다. 그래서 '이 남자는 뭐지?'했다"며 "이후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아내 송승아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하얀 피부와 큰 눈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송승아의 개인 SNS에는 딸 조아와 아들 하다의 일상으로 가득하다. 특히 크리스마스 날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장범준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도 담겨있다.

장범준은 2014년 4월에 4세 연하 배우 출신 아내 송승아와 결혼했다. 같은해 7월 딸 조아를 가져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아들 하나 군을 얻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승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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