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라비·Jus2·투모로우바이투게더·장동우·키·지숙 [이번주 뭐 들었니?]
2019. 03.10(일) 19:33
홍진영 라비 Jus2 TXT 장동우 키 지숙
홍진영 라비 Jus2 TXT 장동우 키 지숙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3월 둘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홍진영부터 빅스 라비, Jus2(저스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인피니트 장동우, 샤이니 키, 지숙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홍진영, 정규 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발매일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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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디스코 팝 사운드와 트로트를 크로스오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트로트인 듯 트로트 아닌, 홍진영만의 장르가 생긴 듯.
김한길 - 다채로운 홍진영의 음악성을 맛볼 수 있는 앨범.
김예나 - 신선한 타이틀 매력. 첫 정규인만큼 신경쓴 완성도.
오지원 - 트로트를 즐기지 않는 리스너들까지도 사로잡는 매력.

◆ 라비, 미니 앨범 '룩북(R.OOK BOOK)' (발매일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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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턱시도(TUXEDO)'는 지루하고 욕심없게 짜여진 일상의 루틴을 벗어나, 이 순간만큼은 자신있게 놀고 소비하고 허비하고 태워보자는 의미로 만든 곡이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완성도 높은 앨범.
김한길 - 라비의 음악적 정서가 깊게 담긴 앨범.
김예나 - 그동안 개성 강한 음악만 추구했다면 이번엔 트렌디함도 잡았다.
오지원 - 프로듀서 라비를 인정해야 할 때.

◆ Jus2, 미니 앨범 '포커스(FOCUS)' (발매일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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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포커스 온 미(FOCUS ON ME)'는 다크한 R&B 리듬에 JB와 유겸의 섹시한 매력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JB, 유겸은 '짜릿한 시선을 느낄 때 오묘해진 네 눈빛은 한없이 깊어져' 등의 가사를 통해 상대방을 원하고 나아가 매료시키는 모습을 표현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섹시, 달콤 등. 다양한 매력이 인상적.
김한길 - 다크한 사운드가 뿜어내는 섹시 카리스마.
김예나 - 확실히 드러낸 음악적 존재감.
오지원 - 섹시한 매력 폭발.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발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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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트렌디한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서 뿔이 솟는 변화로 혼란스럽지만 나와 다르면서도 닮은 너와의 만남이 설레어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방탄소년단과는 또 다른 느낌.
김한길 - 괴물 신인다운 중독성.
김예나 - 돋보이는 신인의 풋풋함과 소년미.
오지원 - 신인다운 상큼함이 가득.

◆ 장동우, 미니 앨범 '바이(BYE)' (발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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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뉴스(NEWS)'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슬로우 템포 곡으로 노래와 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층 여유로워진 동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이별을 고하는 시점부터 그 후의 혼란스러움과 그리움을 다소 절제된듯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보컬 장동우의 매력이 담긴 앨범.
김한길 - 장동우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물.
김예나 -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가 인상적.
오지원 - 수록곡들까지 추천.

◆ 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아이 워너 비(I Wanna Be)' (발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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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아이 워너 비'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표현, 키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자)아이들 래퍼 소연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키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임. 듣기 편한 멜로디.
김한길 - 팬들에게 전하는 알찬 음악 선물.
김예나 - 트랙들에서 느껴지는 담담함과 여유로움.
오지원 - 여러 아티스트들이 입대 전에 발매한 앨범 중 키의 앨범이 가장 기분 좋고 신난다. 키다운 앨범.

◆ 지숙, 미니 앨범 '더 스타(THE STAR)' (발매일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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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널 보내주러 가는 길'은 지숙의 애절하지만 담담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으로, 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비춰줄 것만 같던 사랑이 계절이 지나면 별자리가 바뀌듯 변해버린 모습을 보며 그 사랑을 보내주는 길을 이야기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어쿠스틱한 느낌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 타이틀곡만큼 ‘그날 그 별’ 추천.
김한길 - 지숙의 깊은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김예나 - 청아한 음색이 노래의 매력을 더 살렸다.
오지원 - 노래하는 지숙이 가장 빛난다. 지숙 음색의 재발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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