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수현, 매니저가 전한 감동…손편지에 '깜짝' [종합] |
| 2019. 03.10(일)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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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전참시'에서 배우 수현이 매니저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미국 배우 댄 포글러가 출연한 가운데 수현의 매니저가 댄 포글러와 수현에게 선물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이영자에게 "지난해의 주제어를 정한다면 '이영자의 전성시대'"라며 "1년 동안 다녔던 장소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영자는 "차마 한 곳을 고를 수 없다"며"정우성씨가 말한 식당이 너무 궁금해서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영자는 "방송 직후라 오래 대기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사람이 없었다"며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재료가 모두 소진 됐더라"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한 번 다시 가볼 것"이라며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전참시'에 매니저 신정수와 함께 출연한 배우 수현은 아침 조깅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셀프 스타링일을 끝냈다. 이와 관련 매니저는 "공식적인 일정이 아니면 평소 누나 혼자 메이크업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나가 혼자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다"고 밝혔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수현을 향해 "뷰티 크리에이터 같다"고 칭찬했다.
해외 활동을 하는 수현과 그의 매니저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사무실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유명 할리우드 배우인 댄 포글러를 만났다. 수현과 댄 포글러는 따뜻하게 서로를 안았다. 세 사람은 한식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수현의 매니저는 댄 포글러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댄 포글러는 매우 감동 받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매니저는 수현에게 자신이 직접 쓴 손편지와 초콜릿 향이 나는 향초를 건넸다. 그는 "누나가 손 편지를 좋아하는데 내가 손 편지를 써서 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매니저의 깜짝 선물에 수현은 매우 놀란 표정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이어 수현은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오디션을 볼 때 정말 어려웠다"며 "당시 심사위원들이 나에게 '뱀으로 변신하라'고 했다"며 황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뱀을 연기하기 위해 척추가 부러지는 상상을 했다"며 "몸이 꺾이는 연기를 선보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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