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한혜진 '나혼자산다' 편집 無, 마지막 인사 없었다 [이슈&톡] |
| 2019. 03.09(토)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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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한혜진 결별, MBC 나 혼자 산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의 '나 혼자 산다' 휴식기를 가지기 전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지인 김충재, 배우 윤균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충재와 윤균상의 에피소드를 지켜보는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은 각각 녹화가 진행됐다. 영화 촬영을 위해 자리를 비운 이시언을 제외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등 무지개 회원 네 사람이 자리를 지켰다. 지난 6일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린 전현무 한혜진은 해당 방송을 끝으로 '나 혼자 산다'를 임시 하차, 휴식기를 가진다. 타 방송들은 변함없이 출연을 이어가지만 얼굴을 보고 부딪혀야 하는 부담이 큰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해당 방송분을 녹화할 당시 이미 두 사람의 감정이 정리가 됐을 터, 그럼에도 전현무 한혜진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리액션을 이어갔다. 윤균상의 고양이들을 보던 전현무가 "나도 털 쪄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라고 농담하자 한혜진이 평소처럼 웃는 등 스스럼없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도 고스란히 담겼다. 결별을 의식한 부자연스러운 편집도 없었다. 마지막 인사도 따로 없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윤균상에게 재출연을 부탁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녹화를 마무리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었기에 더욱 아쉬운 전현무 한혜진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프로그램에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두 사람이 모두 돌아오지 않고 전현무나 한혜진 중 1명만 복귀할 수도 있고, 두 사람 모두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노릇이다. 결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두 사람이 함께 복귀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무지개 회원 케미를 볼 수 있는 것은 이날 방송이 마지막이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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