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집사' 윤균상, 파양묘 품은 따뜻한 마음씨 (나혼자산다) |
| 2019. 03.09(토)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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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윤균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네 마리 고양이들의 아버지, 윤균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균상은 네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암막 커튼을 들추는 고양이 때문에 잠에서 깨 집사의 하루를 시작했다. 자취 경력 11년 차라는 윤균상은 자신의 집을 "고양이 집"이라고 소개했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 고양이를 품에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고, 네 마리 고양이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윤균상은 고양이들의 몸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했다. 손톱이 긴 고양이를 위해 손톱깎이를 들었고, 발이 미끄러져 고양이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발바닥 털을 깎아주는 등 지극정성으로 고양이를 돌봤다. 고양이들 역시 순하게 윤균상의 품에 안겨 케어를 받았다. 윤균상은 네 마리 고양이 중 두 마리가 버려진 고양이였다고 밝혔다. 너무 성격이 활달하다는 이유로 파양 당해 안락사를 당한 고양이, 심각한 피부병에 걸려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한 전 주인이 파양한 고양이까지 자신이 데려와 키우고 있었다. 윤균상은 "당시 그 아이의 피부병이 모든 고양이들에게 옮아서 정말 힘들었다. 나 역시 피부병이 옮아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솜사탕처럼 털이 수북하게 나기를 바라며 '솜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고, 병이 말끔히 나은 솜이는 보드라운 하얀 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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