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윤균상X박나래, 케미 터지는 '절친 입담'
2019. 03.09(토) 00:18
나 혼자 산다, 윤균상 박나래
나 혼자 산다, 윤균상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윤균상이 박나래와 '절친 케미'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네 마리 고양이들의 아버지, 윤균상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나래바' 단골 손님, 윤균상을 소개했다. 윤균상은 박나래에게 허심탄회하게 말을 건네며 절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윤균상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와중에도 티격태격 수다를 멈추지 않았다. 한혜진은 "아까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느라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소리만 들었다. 윤균상이 마침 그 타이밍에 인사를 하러 왔더라. '어느 선까지 이야기해야 하나'라고 말하면서 둘이 딜을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다 얘기해?"라고 말했고, 윤균상은 "다 얘기하시면 나는 배우 그만두고 농사 지어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나래는 윤균상의 일상에 거침없는 코멘트를 더해 폭소를 유발했다. 공복에 우유를 마시는 윤균상을 보고 "저러면 입냄새 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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