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충재 셜록, 집 따지는 꿀팁 #채광 #배수 #곰팡이
2019. 03.08(금) 23:45
나 혼자 산다, 김충재
나 혼자 산다, 김충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김충재가 탐정 셜록에 빙의, 이삿집 고르는 노하우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으로 향한 김충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충재는 이사를 앞두고 부동산을 찾았다.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여러 집들을 둘러보며 집 분석에 나선 김충재는 휴대폰을 꺼내 들고 집의 여러 특징을 메모장에 적는 등 꼼꼼하게 집을 둘러봤다.

또한 김충재는 꼼꼼히 집 안을 돌아 다니며 하자가 없는지 점검했다. 화장실에서 세면대에 물을 가득 받아 내려보며 배수에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고, 변기의 물이 잘 내려가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벽지에는 곰팡이가 없는지, 결로는 없는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벽을 주먹으로 두드려 소리를 확인하는 등 모든 점을 꼼꼼히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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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김충재의 꼼꼼함에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으로 집을 파노라마 식으로 찍어두는 게 좋다. 사진만 찍어두면 나중에 헷갈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단촐한 옥탑부터 훤한 투룸 집까지 구경한 김충재는 마지막 집에서 석양이 지는 강변북로를 바라봤다. 한강뷰를 바라보며 김충재는 감상에 젖었고, 한혜진은 "집 구하다 보면 이 많은 집들 중 왜 내 집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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