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사흘 연속 화제…'나혼자산다' 향한 이목 [이슈&톡]
2019. 03.08(금) 18:32
전현무, 한혜진
전현무, 한혜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의 결별이 3일 동안 연일 화제다.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 관계자들은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며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쳐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어두운 표정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다소 냉담한 분위기 속에서 방송을 진행했고, 방송 직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해 사건이 일단락된 바 있다.

현재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일시 하차한 상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현무와 한혜진이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은 8일 방송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질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두 회원의 빈자리는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결별은 '나 혼자 산다' 마지막 출연 당일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언제 방송에 모습을 다시 드러낼지, 남은 멤버인 코미디언 박나래, 웹툰 작가 기안 84,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를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나갈지 우려하고 있다. 이들이 전현무와 한혜진의 공백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이들의 프로그램에 복귀할지 여부에 대중의 시선이 쏠린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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