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양현석 소유 클럽 마포 일대 수두룩, 조례 위반 소지 |
| 2019. 03.08(금)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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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클럽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탈세 의혹이 불거진 서울 마포구의 클럽 러브시그널의 실소유주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양현석 대표의 소유 클럽이 추가로 확인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내 가비아, 문나이트, 삼거리별밤 역시 양현석 대표가 실질적 소유주라는 소식이 8일 쿠키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문제는 해당 업소 모두 유흥업소가 아닌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이라고 등록돼 있었지만, 내부에는 무대로 보이는 단상은 물론, DJ 부스 등이 마련돼 있다는 것. 객석에서만 춤을 춘다는 조건 하에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지만, 버젓이 조례를 위반하고 있는 것. 또한 양현석 대표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홍대 NB1과 NB2 역시 무대가 설치돼 있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으로 보기 어렵다고. 특히 홍대 인근은 주거지역으로 유흥주점이 애초에 들어올 수 없지만, 이와 같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는 편법을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대표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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