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고집 있는 도시락집 솔루션 ‘첩첩산중’ [TV온에어]
2019. 03.07(목) 06:10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골목식당 거제도 충무김밥집 보리밥 코다리찜집 도시락집 김성주 조보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거제도 지세포항 도시락집이 은근한 ‘빌런’ 면모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또 한 번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 진행 아래 거제도 지세포항 보리밥과 코다리찜 집, 충무김밥집, 도시락집의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백종원은 이날 도시락집의 개성 없는 맛, 메뉴에 난색을 표하며 팔을 걷어붙였다. 바닷가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사장님은 도시락, 김밥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랐다.

하지만 백종원은 그의 메뉴들의 기본기 부실과 맛 부재를 지적할 수밖에 없었다. 백종원은 직접 주방에 들어가 김밥의 우엉조림 등을 직접 손봤다.

백종원은 도시락집 주인이 다소 손이 느리다는 사실에 속상해 하며 “지금 손이 너무 느리다”라며 ‘폭풍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도시락집 주인 역시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고수하며,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