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 우주인 일상 '간접 체험'
2019. 03.03(일) 19:2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1박2일' 멤버들이 나로 우주센터를 방문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남도 고흥에 있는 나로 우주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우주비행사들의 우주 일상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주 비행사들의 샤워실은 최소한의 물만 사용 가능하며 중력이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발을 샤워실에 묶는 장치들이 있었다. 식사는 장기간 먹을 수 있도록 진공 포장이 되어 있었으며 적은 양으로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수면은 떠다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있는 천으로 된 침낭 안에서 잘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이런 거 우리 시키는 거냐"며 불안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고 "야외 취침보다 최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